고유가 피해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사용 가능하며,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됩니다. 신청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고 지역과 소득별로 10-60만원을 받을 수 있어요.
온라인과 오프라인 신청방법 비교
지원금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가지 방법으로 진행할 수 있어요.
온라인 신청 (더 빠르고 편함):
– 각 카드사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신청
– 지역사랑상품권 전용 앱 이용
– 국민비서 알림을 통한 직접 연결 (사전 안내받은 분)
오프라인 신청:
–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신분증 필수)
– 카드사 연계 은행 영업점 방문
거동이 불편한 분들: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도 운영 중입니다.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신청을 도와줄 거예요.
지역과 소득별 지원금액 확인하기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거주 지역과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됩니다.
소득 하위 70% 일반 가구:
– 수도권: 10만원
– 비수도권: 15만원
– 인구감소지역(우대): 20만원
– 인구감소지역(특별): 25만원
기초생활수급자:
– 수도권: 55만원
– 비수도권: 60만원
차상위·한부모 가족:
– 수도권: 45만원
– 비수도권: 50만원
자격은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판정되며, 가구는 주민등록 세대 단위입니다. 주소지가 달라도 건강보험 피부양자인 배우자와 자녀는 같은 가구로 간주돼요. 재산세 과세표준이 12억원을 초과하거나 금융소득이 연 2,000만원을 초과하면 제외됩니다.
사용 수단별 사용처 및 주의사항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3가지 중 편한 수단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신용·체크카드와 선불카드:
– 동네 상점, 전통시장, 식당, 주유소 등 소상공인 가맹점 사용 가능
–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가맹점 기준
– 읍·면 지역의 지역 소매점도 이용 가능
지역사랑상품권:
– 본인이 신청한 지역의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가맹점에서만 사용
– 지역별로 가맹점이 다르므로 해당 앱에서 확인 필수
사용할 수 없는 곳:
– 대형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배송 서비스
– 유흥업소, 카지노, 경마장 등 사행업종
사용 기한과 사용 지역 꼭 확인하기
지원금을 받았다면 8월 31일(월)까지 반드시 다 써야 합니다. 이 기한을 넘기면 남은 금액은 자동으로 소멸되고 국고로 회수돼요.
사용 가능한 지역 (주민등록 주소지 기준):
– 특별시·광역시: 해당 시 전역
– 세종시·제주도: 해당 지역 전역
– 도(道) 지역: 주소지에 해당하는 시·군 범위 내
예를 들어 경기도 성남시 주민이면 성남시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직장 위치는 상관없고 주민등록 주소지를 기준으로 하니 착각하지 마세요.
사용 전 체크리스트:
– ✅ 받은 지원금 수단 확인 (카드 또는 상품권)
– ✅ 받은 금액 확인
– ✅ 사용 가능 지역 확인 (주민등록 주소지)
– ✅ 가맹점 연 매출 30억 이하 확인
– ✅ 8월 31일까지만 사용 가능하므로 일정 체크
자주 묻는 질문
아니요. 1차 기간에 이미 신청해서 지원금을 받은 가구원은 2차 기간에 중복 신청이 절대 불가능합니다. 단, 1차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수급자나 차상위·한부모 가구는 2차에 신청할 수 있어요.
신용·체크카드는 소상공인 가맹점 대부분에서 사용 가능하지만, 지역사랑상품권은 해당 지역의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해요. 둘 다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가맹점 기준은 동일하니 참고하세요.
8월 31일을 넘기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되며 국고로 회수됩니다. 사용 기간이 정해져 있으니 서둘러 받으신 수단으로 꼭 다 사용하세요.
아니요. 사용 지역은 주민등록 주소지를 기준으로 정합니다. 직장이 다른 지역이라도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있는 시·군 범위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요.
주민등록 세대가 분리되어 있다면 각자 별도로 신청해야 합니다. 단, 같은 세대에 등재되거나 배우자·자녀가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등록되어 있다면 하나의 가구로 간주되어 한 번에 신청하게 돼요.